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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강원랜드에 다녀 왔습니다 
딱 하루만 계획을 하고 갔다 왔는데요 저는 이제 사실 제가 도박을 잘한다고 생각은 
안 하는데 그래도 남들보다 조절은 좀 잘 한다고 자부를 하거든요 
분노벳 같은 거 절대 안하고 시드금 잃으면 딱 잘 멈추고 목표 금액만큼 채우면 환전하는 
스타일이고 최대한 소액으로만 하고 오랫동안 해외에 지내면서 카지노를 자주 접했기 때문에 
이 날도 사실 별 생각 없이 그냥 동네 오락실 간다는 생각으로 갔던 건데 확실히 사람들도 
많이 북적이고 재미있더라고요 
가자마자 테이블 잡고 시드 50으로 바카라를 돌리는데 한 시간 동안 먹 죽만 하다가 
막바지에 제가 생각하는 그림대로 쭉 나와줘서 금방 150을 만들더라고요 
목표 금을 이미 넘어섰기 때문에 멈추고 나왔습니다 
그리고 이제 숙소에 들어와서 자려고 하는데 와 진짜 이게 정말 오랜만에 이 느낌을 
받았는데요 
바카라 중독 증세가 오더라고요 보통 초보자가 바카라에 중독될 때 받는 느낌인데 
막바지에 내가 보는 그림대로 딱딱 다 나오면서 느낀 그 쾌락과 짜릿함 딜러가 카드를 
깔 때 그 긴장감 즐거움과 함께 돈이라는 실속까지 챙기는 내 모습이 겁나 멋있어 보이는 거에요 
뭐에 쓰인 사람처럼 강원랜드가 나랑 궁합이 잘 맞는 거 같고 잠도 안 오고 계속 머릿속에 
바카라 밖에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 
아 역시 나는 그림장 분석을 잘해 “ 이러면서 결국 다시 갔다가 150을 다 잃고 왔습니다 
그리고 열 받아서 집에 오자마자 온라인 바카라에 손을 댔어요 이번엔 또 열불 나니깐 
잠이 안 오더라고요 
결국 도박은 아무리 조절을 잘한다고 자부해도 한번 삐끗하면 헤어나오기가 무척 힘든 거
같아요 
매번 느끼는 거지만 바카라 는 할 때마다 짜릿한 마약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